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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헌 2014-12-11 추천: 18 추천 조회수: 980
촌에 계신 모친께(남해) 황금향을 보내드렸습니다..
저는 맛도 못보고 감귤로 주문하고 모친께
황금향을 보낸 후 감상을 여쭈었습니다..
뭔 밀감이 이런게 다있냐..하나더 보내라...
처음 이었습니다..뭔가를 받기만하던 저에게 뭔가를 보내라는
모친의 주문..감동과 칠순노모의 첫주문을 감사하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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